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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입 성찰 — 역사] 기술 주체화는 주민이 기술의 수용자가 아니라 주인이 되려는 흐름이다 — 시빅테크(civic tech), 적정기술, 지역 메시망(community networks), 마을 단위 디지털 전환. 기술을 주어진 것으로 받는 대신, 우리 필요에 맞게 만들고 고치려는 실천이다. [문화]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으로 보는가, 누구나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보는가에 따라 다르다. [주체 역량] 관건은 주민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기술을 함께 다룰 조직이다.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디지털 정책도 플랫폼 종속으로 귀결된다. 다른 나라의 디지털 도구·정책을 도입할 때, 우리 주민이 그것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물어야 한다 — 그러지 않으면 기술 식민주의(그림자언어)로 이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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