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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결정 권한을 상급자·소유자가 독점하지 않고 관련 당사자와 나눠 갖는 독일의 원칙. 노동 현장의 공동결정제에서 유래해 지역 거버넌스에도 확장 적용된다.
기업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하는 공동결정법(1976)이 대표적 제도화 사례이며, 이 원리가 지역 개발 거버넌스로도 확장 적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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